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 파티 (문단 편집) == 사례 == * [[길드워 2]] 장비빨의 중요성이 낮고 공략 숙지와 컨트롤이 매우 중시되기 때문에 헬팟에 당첨되기 쉽다. 던전에서 특정 보스나 메커니즘의 이해가 부족할 경우 파티가 전멸하거나, 혹은 혼자서 자꾸 죽어서 이를 커버하려다 역시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메커니즘 자체는 단순하지만 단순히 헤더하는 것만으로는 배우기 어렵기 때문이고, 공략을 알면 난이도가 확실히 떨어지기 때문에 차이가 크다. 채팅을 아예 안 보는 건지 영어를 못하는 건지 열심히 공략과 지시를 채팅창에 써줘도 아예 무시하는 경우도 드물게나마나 있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강퇴 처리. * [[마비노기]] [[마비노기]] 초창기 베타 때에는 [[환생]]이 막혀 있어 어느 정도 레벨을 달성하면 더 이상 강해지기가 쉽지 않았는데, 때문에 누적 50레벨 땐 잡기 버거운 [[라비]]던전을 멋도 모르고 파티를 맺어 들어갔다가 개발살나는 경우가 상당했다. 대개는 당시 익숙하지 않던 가위-바위-보 스킬 시스템과 적의 전투 패턴, 그리고 스켈레톤 시리즈의 --무지막지한-- 한 방 데미지 때문에 라비던전을 포기하는 파티가 속출했었다. 더군다나 보스의 [[서큐버스(마비노기)|서큐버스]]는 물리+마법 조합으로 유저들을 [[충공깽]]으로 몰아간 주범. 현재는 맨주먹 맨몸으로도 잡는 던전이지만 당시의 아명은 무시무시한 수준. * [[블레이드 앤 소울]] 이 게임에서 헬팟의 정의는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공략방법을 모르는 유저가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합격기와 무적기를 쓸 때를 모르는 유저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합격기의 경우 보스의 공격 패턴 자체를 끊어먹을 수 있으므로 요긴하게 사용하여야 하지만, 합격기를 써야 할 때 합격기를 쓰지 못하고 보스가 전멸기를 사용한다면... * [[톰 클랜시의 디비전]] [[디비전]]이 비록 [[막장]] 운영으로 망한 대표적 게임이지만 정상적인 플레이어 사이에도 헬팟은 존재한다. 특히 습격 미션들이 그런데, 파티원이 전멸하면 처음부터 다시 웨이브를 시작해야 하는 점, [[TPS]]RPG 특성 상 깡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컨트롤이 구리면 녹아내릴 수밖에 없는 플레이 구조, --미친 난이도--, 멋모르는 병아리 만랩 유저 때문에 게임을 접는 사람이 속출하기도 했다. 특히 DLC로 추가된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지하 미션]]에서는 사망해도 부활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므로, 파티가 전멸하면 파티가 순식간에 해체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병아리 만랩과 풀셋팅 만랩의 격차가 어느 정도 나와서, 풀셋팅 만랩 유저가 병아리 만랩 유저를 습격에서 캐리해 주는 일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 편이다. * [[Grand Theft Auto Online]] 습격 컨텐츠의 경우, 공략하는 유저들이 공용목숨을 공유하기 때문에 어려움 난이도 기준 1명만 삐끗해서 죽거나 실수해도 실패처리된다. 거기에 리스폰 구간이 적절치 못하여 공략유저들을 멘탈붕괴시키는 경우도 있고, 타 게임의 포션에 해당하는 방탄복과 스낵의 구비가 까다롭고[* 물약이 비싼게 아니다. 오히려 공짜에 가깝다. 하지만 구비하기 위해선 대기실을 나가서 무기점이나 편의점이나 비서를 찾아가서 구매를 해야 하는데, 다량 구매도 안되고 일일이 1개씩 구매해야 하며, 쟁여놓을 수 있는 양도 그다지 많지 않는 등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게임 도중에 1명만 나가도 방을 다시 파는 불편함이 있고, 분명 4인 팀을 짜면서 진행하는데 코옵의 요소가 적은데다 정해진 역할을 확실히 해야 되어 누군가 못해도 팀원이 캐리를 해주는게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트롤에게 굉장히 취약하기까지 하다. 거기에 외국유저들이 잘 섞여 말도 안통하는데다 핵유저가 난입하여 개판을 쳐놓기까지 한다. 대기실 목록이 지원되고 방제를 정할 수 있다면 상당히 예방이 가능하겠으나, 초대와 랜덤입장 빼고는 아무것도 지원이 안되는 불편한 시스템은 덤. 이 조건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공방에서는 나름 호스트가 스펙면접을 봐서 유저들을 골라내어 스펙을 보고 고심하면서 나름 역할을 적재적소에 배정해줬는데도 헬파티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공방이라면 나름 즐겜마인드를 가진 유저들이 많은데도 그다지 어렵지도 않은 미션인데 계속되는 실패에 멘탈이 붕괴되어 나가버리고 시스템 한계때문에 방도 저절로 폭파되고 호스트도 멘붕하고 빡종한다. 이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모집글을 올려 한국유저들만 모아 진행하는 방식이 성행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부분의 [[레이드]] 보스는 클리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레이드만 파 온 유저들이 많은 만큼 유저들의 레이드에 대한 감각이 평균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상위 레이드로 갈수록 그만큼 레이드 난이도가 살떨리게 어렵다. 최상위 난이도인 신화에서는 한 사람이 단 몇 발자국만 잘못 움직여도 실패하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어중간한 딜과 실력을 가진 유저가 한 명이라도 잘못 끼어 있는 순간 헬팟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조별과제]]-- * --[[카즈마 파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